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이 내년 9월 개장 예정인 서울 양천구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유통점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EDS시스템은 내년 8월말까지 경영정보시스템(MIS), 판매시점정보관리(POS)시스템, 전자상거래(EC) 연계시스템 등 세종류의 유통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유통점 정보시스템은 각종 상품에 대한 판매, 수불 현황 등 POS정보의 효율적 관리는 물론 온라인 자동발주시스템을 통한 재고관리도 가능, 유통센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추진중인 중소기업 EC시스템과 유통센터를 전자문서교환(EDI) 방식으로 연계, 인터넷을 통한 물품구입도 가능하다.
정부는 지난 95년 「중소기업지원 9대 시책」 가운데 하나로 중소기업 제품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중소기업유통센터를 설립키로 한 바 있으며 이번 목동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대전, 울산, 광주 등지로 확대 개장할 계획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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