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그룹이 통신장비 관련 계열회사인 KNC(대표 이용석)를 그룹에서 분리하기 위해 필요한 주식매각, 본사이전 등 일련의 구조조정작업을 마무리했다.
7일 KNC는 최근 본사 사무실을 경기도 의왕시로 이전하고 고합그룹이 보유한 주식을 해외에 매각하는 등 계열사 분리작업을 끝마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이를 신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KNC는 자본금 87억원 가운데 고합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30% 가량을 미국계 펀드회사인 C&C, 연구개발 전문업체인 미국 INC 등에 주식 매각형태로 모두 처분했으며 본사를 경기도 의왕시로 이전했다. 또 계열사 분리와 관련해 경기도 군포에 제2공장을 신규로 건립하는 등 생산설비를 크게 확충했다.
KNC는 앞으로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제1공장은 전송 및 보안 장비를, 제2공장은 중계시스템을 주력 생산할 계획이다. 변경 전화번호는 본사 (0343)28-8000, 신규공장 (0343)52-6313.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통신 3사, CPO 권한 강화 규정 마련 착수…개보법 개정 대응
-
7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10
[ET시론] 홀드백 150일, 중소영화는 '벌크'로 팔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