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통신자동화시스템 사업자로 삼성전자, 에어링크, 한국통신 컨소시엄이 선정된 것을 두고 탈락업체 컨소시엄이 기술평가 방법이 공정하지 못했다며 이의신청을 제기,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나 신공항공단과 선정사업자는 이를 일축하는 등 파열음.
탈락업체 컨소시엄은 『신공항공단이 당초 요구한 사업제안서 기술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결격 컨소시엄을 최종 구축사업자로 선정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삼성전자 컨소시엄과 신공항공단은 『국내 환경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 구현에 최선을 다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지적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적격업체를 선정해 문제될 게 없다』고 맞서고 있는 것.
인천공항 SI관련 프로젝트는 올해에만 6백50억원 규모이고 앞으로 또다른 발주 프로젝트가 계속될 예정이어서 이번 탈락업체들의 이의제기가 어떻게 처리되느냐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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