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정보시스템은 최근 mp3파일이 야후 등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즐겨 찾는 단어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mp3전용 플레이어인 「mp맨」이 잠재수요만 클 뿐 실판매가 기대만큼 이뤄지지 않자 대책마련에 부심.
새한정보시스템은 「mp맨」이 해외 전시회에서 호평을 받은데다 인터넷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샘플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올해에만 10만대 정도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지금까지 고작 5천여대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자 노심초사. 새한 측은 그러나 『「mp맨」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도 판매가 부진한 것은 가격이 아직은 다소 비싸기 때문』이라며 『원가비중이 높은 플래시메모리 가격이 점차 떨어지고 있어 조만간 수출이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분석.
<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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