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특집-전자통신 계측기] 반도체용 계측기.. 반도체 소자 분석기

반도체 생산확대에 힘입어 리니어 IC계측기, 디지털 IC계측기, 메모리 IC계측기 등 반도체용 계측기기 시장이 급신장하고 있다.

또 플래시메모리 시장형성과 IC 제조업체들의 마이크로프로세서, 디지털 디바이스, 디지털신호처리(DSP)분야 진출확대, 디지털 및 통신관련 고주파 디바이스 시장확대 등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HDTV와 고가의 OA시스템 생산, LCD 계기반과 전자제어장치(ECU) 기술과 연계된 자동차부문 수요 등으로 보드검사 장비시장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측정기개발 벤처업체인 CATS는 최근 반도체 소자의 전기적 DC측정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분석하는 반도체 소자 분석기(Semiconductor Test and Analyzer)를 선보였다. 이 측정장비는 트랜지스터, TTL IC, 저항, 다이오드, LED, Opamp 등 반도체 소자의 전기적 DC측정을 컴퓨터를 통해 측정, 데이터를 분석, 저장하며 테스트당 필요한 릴레이 기술을 기존 2백개에서 40개 이하로 크게 줄였다.

이 회사는 이번 연구개발용 측정장비 개발을 계기로 저가의 교육용 버전과 생산용에 적합한 측정장비를 각각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텍트로닉스는 반도체 시장을 겨냥, 고정밀 커브 트레이서(Curve Tracer)인 「370A」, 로직 분석기 「TLA700시리즈」, 디지털 데이터 제너레이터 「DG2020」, 샘플링 스코프 「TDS820/11801C/CSA803C」를 내놓고 있다.

「370A」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SCR, MOSFET 등 반도체 제품의 DC파라메트릭 특성을 분석한 장비이며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PCB의 전력공급시 발생하는 특성의 측정장비로 두 개의 테스트 지점간에 제한 전류 AC를 인가, 독자적인 전류, 전압 「아날로그 표시」를 생성해 측정하는 「헌트론 트래커(Tracker, TR210)」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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