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전문업체인 동양에레베이터(대표 금병호)가 비대칭형 누드 엘리베이터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양에레베이터는 누드 엘리베이터를 비대칭으로 제작할 때에 발생하는 진동 및 안전상의 문제를 자체 기술진이 해결함으로써 앞으로는 누드 엘리베이터를 설계할 때 다양한 디자인을 모두 수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누드 엘리베이터는 측면을 유리로 제작해 바깥이 내다보이게 만든 엘리베이터로 비대칭형이란 유리면이 설치되는 형태를 고객의 요구에 따라 좌우가 서로 다르게 하더라도 대칭구조였을 때와 같이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만든 것을 말한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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