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료기기 수입업체인 원익통상이 레이저 치료기기 제조업에 진출한다.
27일 원익통상(대표 이용한)은 정맥용 He:Ne 레이저 치료기기를 개발, 품목허가 취득허가 취득과 동시에 본격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He:Ne 레이저 치료기기에 대한 기준 및 시험방법을 받은 데 이어 현재 생산기술연구원에 시험검사와 제조품질관리적합인정을 의뢰중인데 이번에 개발한 He:Ne 레이저 치료기기는 미국 유니페이스사의 레이저 튜브를 채용, 제품의 수명이 길고 정전압 회로를 내장해 안정된 출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He:Ne 레이저 치료기기 외에도 다양한 레이저 관련기기를 개발, 생산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부설 연구소도 설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원익통상이 이처럼 레이저 치료기기 제조업에 본격 진출하는 것은 IMF 관리체제에 따른 시장 위축에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약화로 수입 의료장비 판매가 어려운 데다 국내외 레이저 관련시장이 장기적으로는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박효상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