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특집-정보보안기술] 솔루션업체 사업전략.. 소프트포럼

소프트포럼은 인터넷 EC에 필수적인 암호, 인증 등 각종 보안제품을 독자개발, 공급중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디지털 인증서를 발급하는 인증기관인 「SFCA2.0」, 챌린지/리스펀스 방식의 일회용 패스워드인 「OnceID」, 웹 보안솔루션인 「XecureWeb」, 전자우편 보안시스템인 「XecureMail」,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인 「XecurePC」, 공개키기반구조 시스템인 「XecurePKI」 등이 있다.

이 가운데 SFCA2.0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T)의 디지털 인증서 표준규격인 X.509를 지원하며 인증서의 발급, 폐기, 조회, 폐기문서목록(CRL)관리기능 등을 통합 제공한다.

OnceID의 경우 인증서버에서 보내온 6자리 난수를 키로 입력하면 일회용 패스워드를 생성하는 제품이다. XecureWeb은 웹을 이용한 사내 서버와 사용자간의 데이터 교환시 사용자인증, 데이터암호화, 전자서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XecureMail은 SFCA2.0과 직접 연동, 전자서명, 문서첨부, 암호화 기능 등을 제공, 전자우편의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다.

XecurePC의 경우 PC에 저장된 중요한 파일을 드래그&드롭 방식으로 암호화할 수 있는 데이터 보안 제품이다.

또한 XecurePKI는 SFCA2.0을 비롯한 소프트포럼 보안제품의 공개키기반구조(PKI)로 기업, 가상쇼핑몰, 관공서 등이 암호 기반의 보안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할 때 PKI 구축을 위해 적용된다.

소프트포럼은 앞으로 CA시스템의 완벽한 보안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조만간 암호키관리도구인 「키매니저」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8월에는 영문판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현재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 CA시장을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조만간 인터넷을 활용한 각종 금융기법의 도입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포럼은 기존 보안제품과 함께 네트워크침입차단(탐지)시스템 개발에도 착수, 통합 인터넷 EC를 위한 보안솔루션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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