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본사의 자금난으로 그동안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어오던 한솔PCS 대리점들은 본사가 이번주중에 지금까지 벌여오던 벨캐나다인터내셔널(BCI)의 자본유치 계약이 최종 마무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층 기대에 부풀어 있는 모습.
이들 대리점은 그동안 본사로부터 장려금 등 보조금을 타사에 비해 턱없이 낮게 받았을 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서는 아예 단말기도 공급받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한솔PCS가 3천5백억원이나 되는 BCI사의 자본을 유치한다면 대리점의 경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서울의 한 한솔대리점 사장은 『그동안 대리점을 계속해야 할지 포기해야 할지 많이 망설였다』고 전제하고 『이번 외자유치를 계기로 그동안 소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해온 본사가 가입자 유치를 위한 대반격을 펼치지 않겠느냐』며 기대.
<박영하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데스크라인] 애플은 되고, 삼성은 안되고
-
2
[과학산책] 급시우(及時雨)의 시대를 지나, 핵융합 실증을 향한 기술 이정표
-
3
[ET시론] AX 2.0 시대 국가 생존 전략 '피지컬AI'
-
4
[정구민의 테크읽기]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피지컬 AI로 새로운 도약
-
5
[사설] 개발 위한 기술보다는 '사업화'로 꽃피워야
-
6
[ET톡] 방미통위 재가동, 과제는 이제부터
-
7
[ET단상] AI 전환의 다음 질문 “보안은 어떻게 설계돼야 하는가”
-
8
[사설] 네·카 IDC 전력조달 모험적 시도 좋다
-
9
[ET톡] 낡은 규제에 갇힌 대형마트 새벽배송
-
10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98〉AI도시, 서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