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서정욱)은 실내나 옥외에 설치해 지하공간 등 음영지역의 통화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소형중계기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소형중계기는 통화상태가 양호한 지역의 전파를 받아 이를 음영지역에 전달해주는 것으로 SK텔레콤이 개발한 소형필터와 고출력 앰프를 채택, 기존 중계기의 4분의 1 크기(37×28×18㎝)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철제 구조물들이 주는 딱딱한 느낌을 탈피하기 위해 액자나 시계모양으로 만들어져 지하주차장이나 카페에서도 주변환경에 맞게 적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SK텔레콤측은 『지난 3월부터 50여일 동안 50회 이상의 장비시험 결과 음영지역의 수신감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이달말부터 본격 설치에 들어가 올해안에 총 1천2백여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경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4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5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6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7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
8
[방송콘텐츠 산업 위기진단]〈4·끝〉 콘텐츠 없이 플랫폼도 없다
-
9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10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