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전기(대표 박성대)가 전기 배선기구 제조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해말 인수한 삼호화학 생산라인을 이용, 라인 보완작업 등을 거쳐 스위치류, 콘센트류, TV용 유닛 등 배선기구 전반을 생산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누전차단기, 배선용차단기, 주택용분전반 등을 제조해 온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삼호화학을인수, 합병했으며 전국 2백여 대리점을 통해 제품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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