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서비스 신비로의 이용요금을 50% 인하하는 특별 할인행사를 오는 8월말까지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신비로의 인터넷 전용회선을 임대하는 업체는 56kbps급의 경우 월 39만7천원, 1백28kbps급은 56만원, 2백56kbps급은 72만8천5백원, 5백12kbps급은 97만5천원, T1(1.544Mbps)급 회선은 1백78만5천원만을 지불하면 된다.
현대정보기술은 이와 함께 이들 업체에 10만원 상당의 설치비를 감면해주고 신비로 웹호스팅서비스에 가입했던 업체가 같은 기간동안 전용선을 신청할 때는 정상 공급가의 60%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현대정보기술은 그러나 인하된 요금은 1년동안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업체는 의무적으로 1년 사용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밖에 할인 행사기간 동안 가입한 고객을 추첨, 신비로 홈페이지에 웹광고를 무료로 게재해주고 신비로 국제전화 선불카드 등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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