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트업체의 가격인하 압력이 드세지고 있고 대만산 저항기가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저항기업체간 협의체가 구성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또다시 무성해지고 있어 관심.
업계의 생존이 걸려 있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별 업체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자부품업체들 가운데 유일하게 업체협의체가 없는 저항기업체들이 이제는 뭉쳐 이같은 위기에 대처해 나가야 할 때라는 분위기가 업계저변에 확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혹시나 자사의 생산노하우가 외부로 유츌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단체구성을 기피하는 소아병적인 이기주의를 이제는 버려야 할 때다』면서 『하루빨리 단체를 만들기 위한 업체모임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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