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격 발표된 한국통신 인사는 일반의 예상과 달리 의외의 인물들이 경영일선의 전면에 배치되는 등 파격적인 내용이 많아 통신업계가 주목.
지금까지 한국통신 내에서 하나의 인맥을 형성해 왔던 인물들이 모두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반면 40대 초반의 인물들이 기획조정실장과 사업협력실장에 배치되었으며 한국통신 내에서도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체신고 출신의 서용희 상무가 통신맨 모두가 꿈꾸는 네트워크본부장에 배체되는 등 파격일색이었다는 게 주위의 평가.
한국통신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앞으로 한국통신 내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후속인사도 신진세력의 전면 부상과 노장세력의 퇴장이 본격화하지 않겠느냐』고 분석.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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