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외국 방송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송연수제도가 실효를 거두며 방송의 국제교류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후문.
KBS는 몽고의 MRTV에서 여러 차례 기술전문가의 파견을 요청해와 지난 4월에 라디오 스튜디오 제작기술과 방송시설 현대화에 대해 자문을 해주었으며, 일본 NHK라디오저팬의 한국어 방송 출연자 등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 또한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중국 광동성 방송청 산하 전문방송인 23명이 KBS를 방문, 선진방송 기술과 조직에 관한 연수를 받을 예정이며 외교통산부와 유네스코의 요청으로 오는 9월부터 5주간 실시될 국제방송인 수탁연수(IBW)에도 벌써부터 신청 문의가 활발하다는 것.
업계 전문가들은 KBS가 실시 중인 방송연수제도가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방송시설 현대화와 자사 방송센터의 활용도 제고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조언.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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