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의 여파로 투자를 보류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업체들은 설비투자를 재개해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제시.
현재 세계적으로 TFT LCD의 재고가 줄어들면서 생산을 줄인 일본업체들이 다시 생산라인의 가동 재개와 함께 신, 증설을 검토하고 있는 데다 대만업체들이 TFT LCD분야에 신규투자를 대대적으로 단행하고 있기 때문.
이와 관련, 국내업체의 한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시장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설비투자의 위축에 따른 손실은 더욱 커질 수 있다』면서 『IMF여파로 어려운 상황은 이해하지만 세계 제2위의 생산국을 유지하기 위해선 설비투자를 재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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