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회의원들도 의정 활동에 필요한 모든 자료와 도서, 회의록 등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국회는 최근 국회활동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통합한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2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인사 급여 등 행정업무는 물론 입법정보, 국감자료, 국회도서관 등 입법활동을 위한 각종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한 입법부 통합시스템이다. 전자결재를 비롯해 전자우편, 게시판, 일정관리, 직원검색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인사시스템과도 연결해 본인의 신상정보를 직접 입력하고 수정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을 기반으로 개발해 국회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장소의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고 내부와 외부의 인터넷 메일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또 회의록, 국정감사자료, 국회도서관 도서검색 등 입법활동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와 직접 연동해 한번의 ID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모든 행정업무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국회사무처는 올해말까지 회의록전문지원시스템을 웹으로 구축, 입법정보서비스시스템과 함께 국회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2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3
[ET특징주] 한미반도체, 500억 규모 스페이스X 주식 취득 결정에… 주가 10%↑
-
4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5
[뉴스줌인]카카오페이 판결 후폭풍…금융권 위수탁 관행 흔들린다
-
6
코스피 1만1000 간다는 노무라…“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
7
美 대형은행 뭉쳐 '토큰화 예금' 추진…스테이블 코인 맞설 공동 결제망 추진
-
8
[ET특징주]한화오션, KDDX 선도함 사업자 사실상 낙점 소식에 상승세
-
9
법원 “카카오페이, 고객 정보유출” 판결…개보위 제재 유지
-
10
폭염이 앞당긴 소비 시계...여름가전 판매 '두 자리 수'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