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제통화기금(IMF)한파로 기대만큼 활성화하지 못해 냉랭한 분위기가 감돌던 주파수공용통신(TRS)시장이 최근 정통부에서 미루어 오던 TRS망과 일반전화망(PSTN)접속을 공식 허가함에 따라 모처럼 활기를 되는 분위기.
이는 미국 등 TRS 서비스가 이미 대중화해 있는 외국 사례와 견주어 볼 때 TRS망과 PSTN을 접속할 경우 가입자 규모 면에서 15∼20% 정도가 늘고 평균 통화시간도 길어져 매출 증가는 물론 직접적인 시장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자체 분석 때문.
실제로 TRS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부에서 허가 방침이 난 이후 이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가입자는 물론 일반인들로부터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TRS사업자가 공조 체제를 구축해 침체된 TRS시장에 생기를 불어 넣어야 된다』고 강조.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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