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발명 후 40년 만에 기존 레이저보다 성능이 1천배나 뛰어난 마이크로레이저가 개발됐다.
미국 루슨트 테크놀로지 산하 벨연구소는 예일대, 독일의 막스 플랑크 물리학 연구소와 공동으로 카오스이론을 응용해 현재의 디스크형 마이크로레이저보다 1천배나 성능이 우수한 레이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초적인 양자-카오스 물리학과 최첨단 반도체 레이저기술을 통합해 개발된 이 마이크로레이저는 크기와 동력의 소모가 적어 이 레이저를 이용할 경우 집적 광네트워킹 분야와 온 칩(On Chip) 광데이터 프로세싱 분야에 일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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