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시스템 전문업체인 한스시스템(대표 유봉천)은 초소형 산업용 스캐너(모델명 HCC3055/HCL3042)를 새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초소형 CCD 스캐너인 HCC3055는 주걱 모양인 기존 제품과는 달리 산업분야에 적합하도록 설계됐고 초당 5백 스캔의 독취속도와 80mm의 독취폭을 자랑하며 적용분야에 따라 앞면 또는 옆면 독취가 가능하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또한 초소형 레이저 스캐너인 HCL3042는 고가인 기존 레이저 스캐너와 달리 가격을 대폭 낮췄으며 초당 5백스캔의 독취속도 및 1백40mm의 독취폭을 갖추었으며 TTL 타입 및 디코더 내장형 등 여러 인터페이스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이 스캐너는 주로 메디칼 튜브, 반도체, 컨베이어 라인 등에 효율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이번 스캐너에 대해 고객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중인 성능테스트를 마치는 데로 모듈형태 및 완제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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