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키아가 이달부터 13.3인치 박막트랜지스터(TFT)방식 액정표시장치(LCD)모니터의 가격을 업계에서 가장 낮은 10만엔 이하로 책정해 가격경쟁력 제고를 통한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아키아가 이번에 가격을 인하한 제품은 13.3인치 TFT LCD모니터인 「RT133X」로 종전보다 2만엔가량 낮은 9만8천엔이다.
이와 함께 아키아는 현재 시장가격이 10만엔대후반에 형성되어 있는 15인치 TFT LCD모니터인 「RT150X」도 2만5천엔 싼 13만9천8백엔에 내놓기로 한데 이어 16.1인치 제품인 「RT161X」도 3만엔가량 싼 26만8천엔에 시장에 선보이기로 하는 등 가격대를 타업체에 비해 낮게 책정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키아는 특히 오는 7월말까지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5천엔∼2만엔을 추가로 할인하는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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