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전자 분야의 국내 최대업체인 LG산전이 일부 사업부문의 해외매각과 외자유치 등 그룹 구조조정과 관련된 각종 소문에 홍역.
LG산전은 지난달 초 그룹구조조정본부가 사업매각 또는 외자유치 대상에 산전분야를 포함시킨 구조조정계획을 발표한 이후 「전력설비와 엘리베이터 등 일부 사업을 외국기업에 매각한다」 「LG하니웰의 LG 측 지분을 전량 하니웰에 매각한다」는 등의 소문이 끊이지 않자 진화작업에 안간힘.
LG의 한 관계자는 『구조조정과 관련된 갖가지 소문 때문에 매각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일부 사업부의 경우 일할 의욕을 잃고 있다』며 『최근의 소문들은 대부분 터무니 없는 추측』이라고 해명.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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