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부도설이 무성했던 노래반주기 전문업체들이 지난달 잇따라 부도를 냄에 따라 업계 전체에 부도 공포가 확산.
후발주자로 노래반주기 시장에 뛰어들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한때 선발업체들을 위협했던 이들 업체가 IMF한파를 이겨내지 못하고 끝내 부도를 냄에 따라 경쟁업체들은 『결국 올 것이 왔다』며 애써 태연한 체 하면서도 이번 사태가 업계에 미칠 파장에 대해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는 모습.
업계의 한 관계자는 『노래반주기의 경우 일반 소비자가 아닌 노래방이나 단란주점 등 업소를 대상으로 한 품목이기 때문에 일반 가전제품과는 달리 IMF영향을 덜 받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내수침체가 심각한 상황에 이른 것 같다』며 대책마련에 부심하는 눈치.
<김종윤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2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4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5
[ET톡] 3G 종료의 책임
-
6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7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8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9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