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상태)이 입장객 7백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지난 90년 개관이후 1년만에 1백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작년 3월에는 6백만번째의 관람객이 입장한 바 있다. 그동안 과학관은 체험형의 새로운 형태의 전시품으로 설치하는 등 내실을 기해왔으며 학생과학교실, 주부생활과학교실, 컴퓨터교실, 자연탐험대, 전통과학대학 등과 같은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에 노력해오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번 7백만번째 입장객에게 과학관의 각종 프로그램 참여 우선권이 부여되는 「평생회원증」과 과학관에서 제작한 「과학의 원리」, 「미래과학」, 「생활속의 과학」 등의 내용이 수록된 과학CD-ROM을 기념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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