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선진의 첨단기술서비스를 국내의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국내 정보산업에기여하는 것을 기본이념으로 삼고 있습니다.』한국후지쯔 안경수 사장은 이러한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나름대로 몇가지 원칙을 정해놓고 있다.
그는 먼저 회사내 인화단결을 강조한다.『경영층과 사원들이 각기 다른 목적과 생각을 갖고는 기업활동이 정상적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활동방침 등이 서로 합의에 의해 이루어져야만 진정한 노경일체의 기업활동이 이루어지고 효율도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분기별로 경영보고회를 실시, 경영현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사원들이 원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회사의 정책이나 제도에 반영하는 종업원 만족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안 사장은 또 어떠한 것이라도 분명한 원칙아래 이를 반드시 지키는 것을 중시한다.설사 원칙 자체가 잘못돼있더라도 그 원칙이 올바르게 바뀌기 전까지는 지켜야한다는게 그의 지론이다.
이와 함께 그는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시장경쟁에서 살아남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게 필수불가결하다』며 각 분야별 교육제도를 강화하면서 필요한 요소기술에 대한 전문가를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안 사장은 비즈니스 추진에 있어서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아무리 뛰어난 솔루션을 지녔다하더라도 고객이 원치않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으며 판매회사로서의 기본이 고객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노트북PC에서부터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비즈니스를 본격 전개해 한국에서도 종합 컴퓨터업체로 자리를 굳히겠다는 의지도 분명히하고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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