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한국통신 통신망연구소가 독일 통일사업의 일환으로 수립한 옛 동독 통신망 현대화 계획인 「텔레콤(Telekom) 2000」의 입안과 추진에 참여했던 독일 도이치텔레콤사(Deutsche Telekom)의 통신망계획 전문가인 페터 빌데씨(Peter Wilde)를 초청하여 오는 29일에 개최하는 「옛 동독지역 통신망 구축」에 관한 세미나를 후원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독일의 통신통합, 단계적 통신망 구축, 통일과 통신의 역할 등 텔레콤 2000의 성과에 대해 심층적으로 고찰할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빌데씨는 현재 도이치텔레콤의 통신망계획 수석 엔지니어로서 약 35년간 통신망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2년 동안은 세계 24개국에서 통신망계획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세미나 안내
△일시:5월29일(금) 오후 2∼5시
△장소:한국통신 연구개발본부 뉴미디어회의실(서울 서초구 우면동 소재)
△주최:한국통신 통신망연구소, 민족통일연구원
△참가대상 및 참가비:제한없음, 무료
△참가신청:사전에 참가신청 요망(별도 양식 없음)
△참가문의:전화 (02)526-6393, (042)870-8140, 팩스 (02)526-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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