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진영전자(대표 박현남)가 일본 싱에이사에 MPP콘덴서를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수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 싱에이사 관계자와 한국에서 협상을 갖고 월간 2백만~3백만개의 MPP콘덴서를 공급키로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싱에이사 외에도 올 하반기까지 일본 다이쓰 대만지사에 공급중인 무유도방식 PP콘덴서 수량을 현재 월 1백만개에서 5백만개까지 대폭 확대키로 하고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수출 확대를 통해 올해 콘덴서 수출액을 지난해 60억원보다 70% 가량 상승한 1백억원으로 목표하고 있다.
<김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7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8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