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인터넷서비스 코넷의 전용소프트웨어를 오는 9월부터 무료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용자가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 TCP/IP, 전화접속네트워킹 등 각종 접속환경을 일일이 설정해야하는 불편을 없앤 것으로 이를 설치할 경우 곧바로 코넷에 접속할 수 있다.
코넷 전용소프트웨어는 또 다중문서접속(MDI) 방식을 채용, 브라우저내에서 여러개의 창을 열고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하단 뉴스바를 통해 저장된 정보의 헤드라인을 보여주고 전용브라우저를 실행하지 않아도 PC에 저장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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