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광학 및 사진, 영상기자재전 개최를 앞두고 주최 측과 관련업체들이 「사진영상의 해」 조직위원회에 대한 불만과 비난이 고조.
이들은 당초 약속과 달리 「사진영상의 해」 조직위원회가 이번 기자재전과 동시 개최키로 했던 사진영상축전 개최지를 일방적으로 다른 곳으로 바꾸는 바람에 두 행사 모두 반쪽 행사로 전락,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게 됐다며 볼멘소리.
특히 사진기재협회의 한 관계자는 『두 행사를 동시 개최한다는 방침에 따라 관련업체들이 편의상 한쪽 전시회에만 참가키로 했는데 조직위가 별도 개최를 단행하면서 기자재전 참가업체들에게까지 사진영상축전 참가를 다시 권유하는 바람에 난처해 하고 있다』며 조직위의 무책임한 처사를 비난.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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