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소프트웨어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국내에서도 객체지향시장이 본격 활성화할지에 관심이 집중.
최근 객체지향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공급업체인 데이텍이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섰고 스털링소프트웨어코리아, 한국래쇼날소프트웨어 등 케이스툴 업체들이 객체지향 기술을 수용한 신제품들을 출시했으며 미들웨어 시장에서도 분산 객체미들웨어가 올해를 기점으로 연이어 출시될 예정.
소프트웨어 기술흐름의 확실한 대세로 인정받으면서도 시장형성에는 기대 이하에 머무르고 있는 객체지향 기술이 이같은 관련 제품들의 잇따른 출시에 힘입어 시장활성화로 연결될 것인지에 관계자들은 주목.
이에 대해 소프트웨어업계의 한 관계자는 『어느날 갑자기 시장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면서도 『객체지향 기술이 대세인 것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만큼, 저변확대 움직임이 가속화한다면 시장형성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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