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공업진흥회는 박운서 회장이 한국중공업 사장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윤영석 한국중공업 신임 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윤 사장은 오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진흥회에서 열릴 임시총회에서 제 14대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윤 사장은 30년간 줄곳 대우에 몸담으면서 그룹 총괄회장까지 지낸 대우의 대표적 전문경영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윤 사장은 38년 서울생으로 경기고, 서울상대 경제학과와 샌프란시스코주립대(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대우중공업, 대우조선 대표이사 사장과 대우중공업, 대우조선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쳐 대우중공업 회장, 그룹 총괄회장, 대우 미국지역본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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