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공업진흥회는 박운서 회장이 한국중공업 사장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윤영석 한국중공업 신임 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윤 사장은 오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진흥회에서 열릴 임시총회에서 제 14대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윤 사장은 30년간 줄곳 대우에 몸담으면서 그룹 총괄회장까지 지낸 대우의 대표적 전문경영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윤 사장은 38년 서울생으로 경기고, 서울상대 경제학과와 샌프란시스코주립대(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대우중공업, 대우조선 대표이사 사장과 대우중공업, 대우조선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쳐 대우중공업 회장, 그룹 총괄회장, 대우 미국지역본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박효상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