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빠르면 다음달부터 향후 3년간 전사적 자원관리(ERP)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4개월간 청주, 오산, 창원, 천안, 인천 등 5개 공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실무차원의 ERP시스템 구축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다음달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산전의 ERP시스템 구축은 적어도 향후 3년간 약 1백억원의 비용이 투자되는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AP코리아와 바안코리아가 각각 「R/3」와 「바안Ⅳ」 솔루션을 가지고 치열한 막판 영업전을 전개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