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기 전문생산업체인 영흥기연(대표 최종언)은 지난 1년여 동안 3억여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전기를 거의 소모하지 않는 라인파워방식의 공중전화기를 국산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영흥기연이 국내 자급제 공중전화기시장과 수출을 겨냥해 개발한 이 제품은 전기배선이 필요없는 제품으로 기존 공중전화기 전기소모량의 10%만 소비하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통신회선을 통해 흐르는 미세전류를 자체 충전, 배분하도록 한 제품으로 초절전형 회로를 채용했으며 회로설계도 단순화했다.
기존 전화기에 비해 30% 이상 무게를 줄였고 재다이얼 기능을 비롯, 착신통화, 국제통화, 자체 고장진단기능도 있다.
<조시룡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정부, 8000억원 투입… “2032년 완전자율 네트워크 기술 확보”
-
3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4
콘진원, '1년 8개월 공백' 마침표...새 수장 김윤지 내정
-
5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6
청소년 SNS 규제…팔걷은 해외, 팔짱낀 한국
-
7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운영자 국내 송환…정부 “저작권 범죄자 끝까지 잡는다”
-
8
불법 웹툰 사이트 글로벌 공조…'원점 타격' 전략으로
-
9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8월 서비스 종료... 한 시대 풍미한 캐주얼 게임 퇴장
-
10
“AI 못하면 도태”…SKT 문과생도 아침부터 AX '열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