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말부터 음반대여업을 본격화한 조이스탁클럽(대표 조동근)은 최근 전국 20개의 음반대여점(안테나숍)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시한 앙케이트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온데 대해 사업성장 가능성에 한층 자신감을 얻은 표정.
이 회사는 1백여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약 40%가 「정규음반을 구매하기 전에 미리 노래를 들어보기 위해」, 30%는 「음반을 대여한 후 선호하는 곡을 사적으로 복제, 취합하기 위해」, 20%는 「노래를 배우기 위해」 음반을 대여했다고 답변했다고 밝히고 이같은 조사결과는 『음반대여업의 성공 가능성이 큰 것은 물론 국내에 정착되지 않고 있는 싱글음반시장을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
그러나 아직까지 「음반 대여 및 이용과 관련한 저작인접권료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고 있어 음반대여업이 과연 기대만큼 활성화할 수 있을 지는 장담할 수 없다는 게 업계의 중론.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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