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인포텍의 "BY2K"
전산용역 개발업체인 베스트인포텍(대표 홍민규)은 최근 자체개발한 국산 Y2k 솔루션인 「BY2K」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코볼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코볼 특화제품으로 PC로 내려받아 작업하는 다른 툴과 달리 PC에서 작업하는 것은 물론 HOST 환경에서 직접 작업도 가능하다. 또 프로그램 개발자의 특성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작성기법이나 업무로직에 대응한 모든 상황을 고려해 문제를 추적하기 때문에 적중률이 높고 분실된 소스코드까지 완벽하게 지원하며 조작이 간편하다고 이 회사는 주장하고 있다.
특히 BY2K는 스텝 단위가 아니라 프로그램 단위로 계산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며 적용기간도 1천본을 기준으로 할 때 1개월 정도가 걸려 해결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베스트인포텍은 자체 코볼 전문인력을 상당수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솔루션의 단순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며 특히 프로그램 변환작업을 위탁받아 처리해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코볼인력의 해외수출에도 눈을 돌려 최근 1차로 4명을 일본에 파견하기도 했다.
베스트인포텍은 현재 이 제품이 문제가 있는 부문을 찾아내는 기능을 중심으로 개발돼 있지만 자동변환기능도 막바지 보완중이라며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21-8735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