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용 소프트웨어 전문개발업체인 오딧세이소프트(대표 김재년)는 27일 음악 작곡 소프트웨어인 「매직스코어 1.7」를 개발,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버전 1.5의 기능을 보완한 기능향상판으로 악보를 자유롭게 확대,축소할 수 있는 기능과 가상 악보를 이용한 세밀한 악보 표현, 음성출력 기능 등이 추가됐다.이밖에 그림 삽입 등 멀티미디어 악보를 구성하기 위한 도구들과 전문가를 위한편집기능도 추가됐다.
「매직스코어」는 사용자가 악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간단히 자신이 부르고자 하는 음악의 반주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로 마우스와 키보드, 미디 건반악기를 이용해음악을 입력할 수 있으며 실시간 연주를 오선 악보위에 즉시 표시해주므로 음악작업이 빠르고쉽다.이 회사는 「매직스코어 1.5」 사용자들은 무료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문의 3281-8381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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