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데이터, 음성 등 서로 다른 통신신호를 하나로 통합하거나 분배할 수 있는 신호 분배 및 합성기가 개발됐다.
22일 모아통신(대표 원제혁)은 광통신 및 데이터통신 장비에 채용돼 2개의 서로 다른 신호를 분리하거나 합성할 수 있는 3백㎒대역 전력분배 및 합성 모듈을 국산화하고 실용신안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내부회로를 밀폐 처리해 습기와 온도 변화 등 주변환경에 영향을 적게 받으며 시스템의 하단부를 유리 재질이 아닌 인쇄회로기판(PCB)으로 처리해 납땜시 단자의 흔들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스템에 필요한 모든 부품을 국산화해 기존 외산제품에 비해 가격면에서 60∼70% 정도 저렴하다.
모아통신은 이 제품을 우선 국내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부터는 단계적으로 미국, 일본, 대만 등지에 수출키로 했다. 문의 858-6772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