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매년 6월 정보문화의 달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한국통신과 공동으로 개최해 온 정보통신부장관기 쟁탈 정보통신인 친선테니스대회를 올해에는 국제통화기금(IMF)체제에 따른 국가경제 상황의 악화로 부득이 치를 수 없게 됐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올해 예정된 제8회 대회는 내년으로 순연해 개최합니다. 올해는 정보통신인들이 경제살리기에 전념, 하루빨리 IMF시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테니스 동호회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
정보통신인 친선테니스대회는 지난 91년 창설 이래 지금까지 정보통신인 상호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건전한 정보통신문화의 창달과 보급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내년 8회 대회는 이같은 연륜과 명성에 걸맞는 쾌적하고 알뜰한 행사로 가꾸어 정보통신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보통신 관련 업체와 임직원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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