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몰려드는 인파와 차량으로 성황을 이루고 있는 테크노마트21가 교통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가운데 관할 광진구청이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서 눈길.
광진구청은 최근 테크노마트 개장이후 차량이 대거 몰리면서 주말에 강변역 일대 도로가 주차장화하는 등 심각한 교통 정체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 최근 테크노마트 측 프라임개발에 관계자를 보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지시.
그러나 프라임개발은 당초 건설허가를 받을 때 서울시에 1백67억원이나 되는 교통체증유발 분담금을 냈다는 점을 내세워 교통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질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
테크노마트 측은 『당초 서울시에서 약속했던 진입로 등 일부 도로확충이 아직 이뤄지지 않아 교통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서울시의 약속 이행 이후에도 교통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별도의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주장.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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