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I(International Alliance for Interoperability) 한국지부 창립총회가 건축관련업계 및 학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94년 9월 구성된 비영리단체인 IAI는 현재 30여개 국가에서 8개 지부가 결성됐으며 5백20여개의 회사들이 회원사로 가입했다. IAI는 건물의 디자인, 건설, 운영, 유지 등 전 생명주기동안 상호정보교환, 생산성, 전달시간, 가격, 품질 등에 관한 정보표준을 지정해 여러 관련 소프트웨어(SW)의 상호호환성을 극대화해 AEC관련 산업체의 업무를 통합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창립총회는 경희대학교 김인한 교수의 IAI관련 해외기술동향 소개에 이어 IAI 한국지부 창립 경과보고와 회장단 선출, 98년 사업일정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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