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OEM 노트북PC, 우수제품으로 선정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지난해부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일본 소텍(SOTEC)사에 공급하고 있는 노트북PC 2개 모델 (PC스테이션333. PC스테이션300)이 일본의 컴퓨터 전문잡지 「니케이 PC」지 봄 신상품 벤치마크 테스트특집 에서 각각 1,2위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신영복 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