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IMF체제 이후 급증하고 있는 실업자의 고용촉진과 중소기업이 입주한 지방산업단지의 정비 및 입주업체들의 필요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13일부터 연말까지 18억원을 투입, 전국 81개 공단을 대상으로 한 「지방공단 기동봉사단」을 운영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지방의 유휴인력을 하루 8백10명씩 고용함으로써 연인원 18만7천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함은 물론 지방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경비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농공단지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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