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번드사의 인기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워 로드 시리즈」의 최신판을 삼성전자에서 한글화했다. 이 게임은 악마군단으로부터 인류를 지켜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영웅의 활약상을 기둥줄거리로 하는 미국산 전략시뮬레이션의 전형적인 문법에 충실한 작품이다. 그러나 단순한 물량공세에 의존하지 않고 세심한 전략과 전술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미국 발매 이후 인터넷 게임 인기순위에 꾸준히 랭크되고 있다.
게이머들은 캐릭터들을 아군으로 만드는 용병술과 지형지물, 바람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춰야 한다. 전작인 「워 로드2」와는 달리 롤플레잉 게임의 요소를 도입해 스토리 중심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7인까지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하고 펜티엄 75㎒ 이상의 PC사양이 필요하다. 전략시뮬레이션 마니아들을 위한 추천작이다.
<이선기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