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 및 통신기기 전문업체인 정진전자(대표 김홍운)가 전화기의 자동발신자번호확인(Caller ID)/통화대기(Call Waiting) 기능 측정기를 개발, 본격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자동발신자번호확인/통화대기 기능의 전화기를 개발, 생산, 서비스하는데 적합한 이 측정기(모델명 DD-5300)는 메시지 편집 및 신호, 주파수, 레벨 주기조정 등 각종 시험조건을 전면 패널에 작동하면서 전화기의 응답상태를 검사할 수 있다.
또한 외부 선로에 자동전환할 수 있어 측정 연결선을 바꾸지 않고도 기존 전화기 측정장비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측정기는 또 16개의 메모리 저장기능을 갖춰 자주 사용되는 시험조건들을 저장해 수시로 불러 쓸 수 있어 생산현장용으로 적합하며 자동발신자번호확인/통화대기 프로토콜 표준인 BELL202, CCITT V.23, DTMF 방식을 지원한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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