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데이콤 등 기간통신사업자가 부가통신인 온라인서비스 사업까지 진행하는 것은 불공정하다는 지적이 온라인서비스업계 일각에서 제기돼 주목.
최근 IMF한파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몇몇 온라인서비스 업체들은 물리적인 거대망을 갖고 있는 기간통신사업자가 온라인서비스에까지 뛰어들어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도매업자가 소매업을 병행하는 것과 같은 꼴이라고 지적.
온라인서비스 업계의 한 관계자는 『IMF한파로 상황이 어려워지자 이같은 해묵은 불만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한 것』이라며 『그러나 기간통신사업자의 부가통신사업 병행은 세계적인 추세라 이러한 불만은 메아리 없는 외침에 그칠 것 같다』라고 촌평.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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