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뉴스컴나라는 소비자들의 컴퓨터 구매 및 유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여의도 중소기업 전시장에서 개최했던 「98 컴퓨터 부품 알뜰구매 및 업그레이드 박람회」 행사가 당초 예상과 달리 10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자 희색이 만면.
이번 행사 기간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것은 중소 컴퓨터업체들의 부품 실비판매와 무상수리 등으로 특히 서비스뱅크 등에서 제공했던 무상수리 행사장에는 많은 소비자들이 그동안 집에 방치해 두었던 컴퓨터들을 들고 나와 장사진을 이루었다는 것.
행사 주최 측의 한 관계자는 『행사 마지막날인 일요일에 비가 와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걱정을 했으나 오히려 발을 못 디딜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몰렸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 이른 시일내에 지방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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