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행정전산망용 노트북PC 공급업체로 삼성전자와 대우통신이 선정됐다.
조달청은 지난달 31일 행망용노트북PC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제 4차 입찰에 이어 이달1일 수의시담을 실시한 결과, 노트북PC 공급업체로 삼성전자와 대우통신 등 2개업체가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대우통신,삼보컴퓨터 등 3개 노트북PC 공급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수의시담에서 삼성전자의 경우 2백4만7천원을 제시하고 대우통신은 1백99만5천원에 응찰해 각각 1천대씩의 노트북PC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반면 삼보컴퓨터는 자체적으로 제시한 제시가격이 정부 예정가(2백5만원)를 초과해 공급업체에서 제외됐다.
이에따라 조달청은 이르면 이번주중에 낙찰업체들과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곧바로 일선 수요기관에 노트북PC를 공급할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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