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써비스, 휴대형 車진단기 선봬

현대자동차써비스가 업계 처음으로 4채널 방식을 채택한 휴대형 자동차 진단기기(모델명 PAC-PRO)를 개발, 출시한다.

미국 에지社와 공동개발한 이번 진단기기는 자동차전용 휴대형 진단컴퓨터를 내장해 자동차의 각종 센서가 작동하는 상태를 파형으로 출력, 분석해 고장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장비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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