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정보통신(대표 윤서용)이 수출시장을 겨냥, 업무용 간이무전기(워키토키) 6종을 잇달아 개발했다.
21일 텔슨정보통신은 1백㎒, 2백㎒, 4백㎒대역 워키토키 6종을 동시에 개발, 미국, 인도, 호주, 대만과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 수출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기 1백33×63.5×37.5㎜, 무게 3백62g인 이들 제품은 통화감도를 높이기 위해 PLL 신시사이저방식을 채택한 것을 비롯해 듀얼 파워기능, 이 가운데 주파수기능, 1개 채널 다가입자 선택호출이 가능한 DCS/CTCSS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한편 텔슨정보통신은 이번에 워키토키 6종 개발과 더불어 4백㎒대역 FRS무전기 4종을 연거푸 개발하고 하반기에도 워키토키 8종을 추가로 개발, 올해 총 2백90억원의 수출 매출실적을 올릴 예정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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