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이 회사를 상대로 소액주주운동을 벌여온 참여연대경제민주화위원회(위원장 장하성)는 26일 SK텔레콤이 국내외 주주가 추천하는 사외이사 3인과 사외감사 1인을 선임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SK텔레콤과 대한텔레콤의 내부거래로 발생한 이익과 관련해 대한텔레콤의 대주주인 최태원, 김준일씨의 주식 30만주를 무상으로 SK텔레콤에 증여키로 했다. SK텔레콤과 참여연대는 또 SK텔레콤과 외국계 펀드 사이에 합의된 대로 1백억원 이상의 내부거래에 대해서는 사외이사 과반수의 사전동의를 의무화하기로 했으며 선경유통과의 단말기 공급거래와 관련, 사외이사가 거래조건을 조사해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유통수수료 조정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최상국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ICT 기금 적자 눈덩이… “구조 전면 재설계해야”
-
2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3
韓 위성망, 전세계 2% 불과…'소버린 저궤도망' 확보에 14조 쏟는다
-
4
[ET시론] 케이블TV, '방송판 알뜰폰' 상품 출시로 변곡점 만들자
-
5
배경훈 부총리 “베라루빈 1만장 추가 확보 총력”…AI 토큰 수출 국가 전환 의지
-
6
[ET시론] 재방료, 제작 생태계 선순환의 출발점
-
7
[전파칼럼] ISAC으로 여는 6G 센싱·통신 통합의 미래
-
8
방미통위, 허위조작정보 대응·부가통신조사 전담과 신설
-
9
SKT, 'AI 공장' 공급난 메운다…글로벌 인프라 지형도 재편
-
10
[사설] ICT기금, 미래인프라 젖줄로 새판 짜야
브랜드 뉴스룸
×













